'장애인의 날 기념영상 마지막 주자'
[부천=뉴시스]김병문 기자 =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스트링콰르텟 윤성준 단원이 19일 오후 경기 부천의 자택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연주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 영상을 각 단원들의 자택에서 촬영해 편집한다고 밝혔다.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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