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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채우는 中 군인들

등록 2020.07.17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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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중 안후이성)=신화/뉴시스]16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안후이성 항구 도시 우후의 바이마오 마을에서 중국 군인들이 산룽웨이 구간의 제방을 보강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며칠째 계속된 폭우로 바이마오 주변 양쯔강 수위가 높아지자 제방 보강을 돕기 위해 120명의 군인이 투입됐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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