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줄'
[인천공항=뉴시스]추상철 기자 = 기업인에 대한 중국 특별입국이 시행된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전세기 전용 카운터 앞에서 기업인과 가족 등이 중국 광저우행 전세기 티켓 발권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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