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확진' 장성 육군교육시설 상무대
[장성=뉴시스] 변재훈 기자 = 28일 오전 전남 장성군 삼서면 육군 상무대에서 환자 이송 차량이 나오고 있다. 육군 군사교육 시설인 상무대에서는 전날부터 간부 교육생인 위관급 장교를 비롯해 장병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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