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권에선 죽은 거와 다름 없어"
[양곤=AP/뉴시스]16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눈을 가린 채 바닥에 누워 군정 아래서의 그들의 삶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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