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내일부터 6인 모임 가능
[서울=뉴시스]권창회 기자 =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점주가 '7월 1일부터 6인 모임 가능' 안내판을 거치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는 수도권 지역 음식점 및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의 영업 제한 시간이 밤 12시까지 늘어나고 사적 모임 인원이 2주간 최대 6인까지 허용된다. 2021.06.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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