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자책골로 앞서가는 대한민국
[가시마(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경기, 루마니아 마리우스 마린이 황의조를 마크하다 자책골을 넣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