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앞두고 자전거 타는 시민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여름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2021.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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