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내년 국가채무 처음으로 1000조 넘는다…GDP 절반은 '빚'
[서울=뉴시스]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8.3% 증가한 604조4000억원으로 편성했다. 내년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 1068조3000억원까지 불어난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또한 50.2%로 처음으로 50% 선을 넘어선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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