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성묘'
[임실=뉴시스] 김얼 기자 =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10일 앞둔 11일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성묘객들이 성묘를 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시작인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운영을 중단해 문을 닫는다. 2021.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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