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조세포탈' 구본상 LIG 회장 1심 무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1천300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구본상 LIG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2.02.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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