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기 두른 원주민 토지 보호 행진 참석자
[브라질리아=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원주민 토지 보호를 위한 행진이 열려 한 원주민이 '원주민 땅'이라고 쓴 브라질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이 행진은 국회의원들에게 원주민 보호구역에 대한 보호 강화를 요구하고 광부 및 목장주들이 원주민의 영토를 잠식하는 불법 활동을 제한하기 위해 열렸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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