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 폭발물 살피는 경찰특공대원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022년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를 20일 앞둔 27일 오후 광주 남구 국제양궁장 군·경·소방 유관기관 합동 테러대비 훈련에서 경찰특공대원과 탐지견이 폭발물을 살피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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