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시위 놓는 최미선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최미선(순천시청)이 4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소음에 대비한 특별훈련을 하고 있다. 2022.05.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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