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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수확하는 우크라이나 농민들

등록 2022.08.10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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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흐리우카=AP/뉴시스]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즈흐리우카의 밀밭에서 농민들이 밀을 수확하고 있다. 한 달에 450만 톤의 농산물을 수출해 '세계의 빵 바구니'로 불리던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터지면서 수출길이 막혔다. 지난달 튀르키예와 유엔의 중재로 수출길이 재개되면서 우크라이나 곡물 선박들이 잇따라 출항하고 외국 국적 선박도 입항하면서 곡물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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