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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 벨루가 고래, 이송 중 끝내 '안락사'

등록 2022.08.11 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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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서쪽 센강에서 구조대가 벨루가 고래를 꺼내 이송을 위해 그물로 싸고 있다. 관계 당국은 이 고래를 냉장 트럭에 실어 염수 구간으로 이송 중 상태가 나빠져 결국 안락사했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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