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중국 최대의 담수호, 포양호
[진셴=신화/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에 있는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포양호 진셴 구간이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보이고 있다. 중국 최대의 담수호가 가뭄으로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수위가 내려가면서 근로자들은 농업용수가 흐르도록 물길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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