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3차전, 병살 수비하는 김하성
[필라델피아=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9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선승제) 3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1회 말 병살 수비를 하고 있다.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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