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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 껴안는 헤르손 주민

등록 2022.11.13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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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 시내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군 장교를 끌어 안으며 헤르손 탈환을 기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러시아 정부가 "드니프로강 건너로 철군에 성공했다"라는 발표 후 기쁨과 환호로 하룻밤을 보냈고 우크라이나군은 이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안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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