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마스크 제조공장 '불'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39분께 화재가 발생해 불에 타고 있다. 이날 화재로 소방서추산 4억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