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대피소에서 과자 먹는 시리아 어린이
[킬리=AP/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아 킬리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 텐트 밖에서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한 아이가 과자를 먹고 있다. 이번 강진으로 시리아의 사망자 숫자는 약 5800명으로 알려졌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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