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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6000원, 맥주 7000원 시대 오나

등록 2023.02.20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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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소주는 지난해 주정값과 병뚜껑 가격이 오른 데 이어 올해는 빈병 가격이 조정됐다. 맥주는 4월부터 세금이 오르고, 원부자잿값과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 해 올 해 소주와 맥주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23.0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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