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찾은 클린스만 감독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3.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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