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커팅하는 김건희 여사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운데)와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맨 오른쪽) 등 주요 내빈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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