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타고 옹기종기 모인 피서객들
[뉴브라운펄스=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뉴브라운펄스의 코멀강에서 튜브를 탄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텍사스주에서 폭염으로 13명이 숨졌으며 미 동남부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8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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