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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8강 올라 세계 1위 쑨잉과 격돌

등록 2023.07.01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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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신화/뉴시스] 신유빈(11위)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3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마니카 바트라(38위·인도)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3-11 11-5 16-14)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쑨잉(1위·중국)과 격돌한다.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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