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오 품에 안긴 쌍둥이 판다 첫째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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