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등록 2023.08.28 09:19: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다페스트=AP/뉴시스] 야로슬라바 마후치흐(우크라이나)가 27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후 국기를 몸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8.2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