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1승만 남았다"
[뉴욕=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벤 셸턴(47위·미국)을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0(6-3 6-2 7-4)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라 5년 만에 US오픈 우승을 노린다.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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