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요"
[브라질리아=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연방대법원 앞에서 한 원주민 여성이 원주민 토지 연고권을 인정한 법원의 결정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그동안 쟁점이 됐던 원주민들의 토지 연고 권한을 인정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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