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기대수명 82.7세…코로나로 사망자 늘자 첫 감소
[서울=뉴시스]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평균 82.7세까지 살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초로 기대수명이 감소했다. 남녀 기대수명 격차는 5.8년으로 감소추세를 이어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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