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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영국 국기 선물한 수낵 총리

등록 2024.01.13 09: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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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리시 수낵(가운데) 영국 총리가 1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 의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영국 내각 구성원들이 서명한 영국 국기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두 번째) 대통령에게 선물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낵 총리는 우크라이나군의 전력 보강 등을 위해 25억 파운드(약 4조2천억 원) 규모의 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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