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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대중교통비 지원 카드 4개로 '선택권 확대'

등록 2024.01.23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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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부와 서울·경기·인천 3개 지자체가 지역별로 대중교통비 지원 시스템을 각각 출시해 이용객들의 선택권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23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기후동행카드는 27일 첫 차부터 본격 운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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