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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후 전화하며 눈물짓는 우크라이나군 병사

등록 2024.02.09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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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에 8일(현지시각)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러시아군과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어딘가에 전화하며 눈물짓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USE)의 중재로 각각 전쟁 포로 100명을 교환했다.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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