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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규탄 1인시위 나선 노종면 전 YTN 기자

등록 2024.02.13 1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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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사인 노종면 전 YTN 기자가 1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정부 YTN 민영화 규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YTN 최대주주를 한국전력공사에서 유진그룹의 특수목적회사 유진이엔티로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2024.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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