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높이뛰기 경기 앞두고 휴식하는 마후치흐

등록 2024.03.02 10:04: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글래스고=AP/뉴시스] 야로슬라바 올렉시이우나 마후치흐(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레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경기를 앞두고 휴식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마후치흐는 결선에서 1m97을 넘어 2위를 기록했다. 2024.03.0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