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경기 앞두고 휴식하는 마후치흐
[글래스고=AP/뉴시스] 야로슬라바 올렉시이우나 마후치흐(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레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경기를 앞두고 휴식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마후치흐는 결선에서 1m97을 넘어 2위를 기록했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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