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효성그룹 일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부인 송광자 여사와 상주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부회장 등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4.0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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