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사관 개관식서 코란에 입 맞추는 시리아 외무
[다마스쿠스=AP/뉴시스] 파이살 메크다드(왼쪽) 시리아 외무장관이 8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왼쪽 두 번째) 이란 외무장관이 참석한 이란 영사관 개관식에 참석해 코란에 입 맞추고 있다. 아미르압돌라히안 장관은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격에 대해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승인했다"라며 미국을 비난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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