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채유정, 최강 중국 꺾고 혼복 결승 진출
[닝보=신화/뉴시스] 서승재-채유정 조(4위)가 13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닝보 올림픽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정쓰웨이-황야충 조(1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서승재-채유정이 2-1(9-21 21-13 21-16)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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