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로 파괴된 오클라호마 주택
[프라이어=AP/뉴시스] 미국 중남부에 몰아친 폭풍우와 토네이도의 여파로 26일(현지시각) 오클라호마 프라이어의 한 주택이 파손돼 있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주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 폭풍과 토네이도로 최소 1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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