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특보, 발 묶인 제주 연안여객선'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3호 태풍 '개미'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 가파도와 마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고 부두에 정박해 있다. 2024.07.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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