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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손 들어주는 프랑스 테디 리네르 [파리 2024]

등록 2024.08.03 0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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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승리한 프랑스 테디 리네르가 김민종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2024.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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