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축사 살수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폭염특보가 19일째 내려진 광주 북구 충효동 한 소 축사에서 북구청 공무원들이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4.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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