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결승 골'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메데인=AP/뉴시스] 북한의 채은영(오른쪽)이 15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8강전 브라질과의 경기 후반 4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우승 후보인 북한이 채은영의 결승 골로 브라질을 1-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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