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쓰러진 농심
[보성=뉴시스] 박기웅 기자 = 22일 오후 전남 보성군 복내면 일봉리에서 농민들이 전날 내린 폭우로 벼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한 논을 살피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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