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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함께 쓸려간 농심

등록 2024.09.22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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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시스] 박기웅 기자 = 22일 오후 전남 보성군 복내면 일봉리에서 한 농민이 전날 내린 폭우로 벼가 쓰러지는 도복 피해가 발생한 논을 살피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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