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보잉 파업 피켓 든 어린 자매
[렌턴=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렌턴에 있는 보잉 공장 근처에서 보잉사 직원들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보잉에서 일하는 아빠를 따라 나온 카시(2)와 아야(4) 자매가 작은 팻말을 들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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