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1사단, 핵 전하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 실시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육군 제51사단 진격대대는 24일 경기도 평택시 서부운동장에서 핵 전하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염지역 주민 대피와 지역통제 절차 및 현장 제독소 운용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사진=51사단 제공) 2024.10.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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