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먼 "오늘도 넘긴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29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4차전 뉴욕 양키스와 경기 1회 초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프리먼은 WS 4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려 MLB 사상 최초의 기록을 썼다. 2024.10.3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