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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법관 11명중 8명, 논란부른 사법개혁에 반대 사퇴

등록 2024.10.31 1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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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2016년 9월7일 멕시코시티 대법원에 노마 루시아 피나, 호르헤 마리오 파르도, 호세 라몬 코시오, 아르투로 잘디바르 대법관(왼쪽부터)이 법정에 앉아 있다. 멕시코 대법원의 대법관 11명 가운데 8명이 지난달 통과돼 논란을 부르고 있는 사법 개혁에 따라 선거에 출마하기보다 법정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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